고진영 선수, LPGA 투어 2년


고진영, LPGA 투어 2년 연속 우승 고진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 날 3언더파를 쳐 합계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역시 지난해 고진영이 우승하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타이틀을 지킨 선수가 됐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세계랭킹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여름부터 손목 부상을 앓던 고진영은 회복 후 첫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회복했다.

그리고 이번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정확한 스윙과 안정적인 퍼팅을 선보이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고진영의 다음 대회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볼레로 텍사스오픈.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고진영 선수의 활약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